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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9회 차 회의

 

박영선 위원장

:연일 바이러스로 지구촌 곳곳이 들썩이는 가운데 일상적인 활동에 새삼 감사를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빨리 종식돼서 모든 상황의 일상으로의 복귀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강풍예고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심하지 않은 듯해 다행스런 마음이고 사회 분위기가 다소 암울하지만 우리는 각자의 몫을 제대로 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주제와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내 주셨으면 한다.

 

정명진 위원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재미있게 보고 있다. 특히 콤마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방송서두에 불독이라는 프로그램 제목에 대한 좀 더 명확한 설명이 필요 하지 않았나 싶다. 실시간 라이브니 만큼 댓글 등 소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 가 있었지만 쉽지 않은 듯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을 알 수 있는 기회인데 쌍방향 소통이 어려운가?

 

35일자, ‘큰터뷰에서 부산공공의료단장이나 진행자나 모두 말이 느리니 밤늦은 시각인데다 졸리기 십상이었다. 경남도가 추진 중인 서부경남지역 공공병원 신축 과 관련한 언급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 선거의 맥을 마무리하면서 진행자가 이것저것 정신없이 두서없이 진행된 것 같습니다.” 했는데 겸손이라기보다는 열심히 진행하고도 별로 준비 안 된 프로그램 내용처럼 보이게는 것 같아 조금 아쉬 웠다. 차라리 시간사정상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정도로 표현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12일자, ‘머니독에서 재난기본소득관련 내용이 재미있고 이해가 잘 돼 좋았 다. 내용도 알찼지만 전달이 잘됐다고 본다. 유튜브의 불독외전은 훨씬 편하게 볼 수 있었고 방송준비과정이나 출연자들의 긴장감을 잠시나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진행자의 마무리 멘트가 좀 더 간결한 느낌으로 맺고 끊음이 있었으 면 좋겠다. 이전 프로그램, ‘소수의견에서 하루치의 내용을 잘 정리해주어 인상적이던 마지막 멘트처럼 방송전반을 정리하는 잘 갈무리된 멘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제작진 스스로도 반성하고 고민하는 것들을 짚어주시니 새삼 어깨가 더 무거워짐을 느낀다. 충분히 공감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매회 더 재미와 즐거움을 더하는 방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진수현 위원

:제목과 함께 떠올렸던 진행자, 반가웠고 특유의 여유롭고 편안한 진행이 맘에 들 었다. 시사 프로그램 특유의 보편적이고 일률적이지 않은 주제들을 다루어 좋았 다.

 

타임라인에서 주요뉴스를 소개해 주는 김혜민 아나운서의 깔끔하고 편안한 진행 도 좋았고 뉴스와 인터넷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있었지만 코로나 관련 경남의 상황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자가 격리자의 고충이나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직접 인터뷰로 들려주니 실질적인 어려움이 와 닿는 느낌이었다. 짧은 영상 이지만 콤마는 함축적으로 전하고자하는 내용을 확실히 보여줌으로써 돌이켜 생 각할 여지를 만들어주었다.

 

선거의 맥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일어나는 선거의 신풍경과 총선연기에 대한 법적인 부분, 공약 등 선거전반의 정보들을 정리해서 전해주었는데 선거에 대해 사 실 잘 모르고 그나마 선거가 끝나면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일깨워주어 바람직한 시간이 되었다. 선거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보다 실제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부분들을 속 시원하게 다루면서 공약의 실천에 대한 부분이나 공약 때문에 피해를 본 사례들을 자세히 알려주니 무척 인상 깊게 지켜보았다. ‘이슈점검에서 서부경남의 불편한 의료상황과 공공병상확충을 위한 부분을 다뤘는데 이상적인 모델이나 대안을 내놓긴 했지만 실제로 그것들을 실천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방법의 모색이나 제시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머니독에서 재난기본소득과 관련해서 기자와 전문가가 함께 제시된 의문을 곧바로 해결해 주니 바람직한 시간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시사프로그램이지만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패널이 바뀌고 주요뉴스를 진행할 때 뒤편으로 다음을 준비하는 과정이 보이는 데 자칫 어수선해 보일 수 있으므로 의도한 바대로 자연스러운 정도를 잘 파악하고 조절할 수 있기를 바란다. 1회에서 유튜브 댓글에 나온 질문을 하셨는데 아주 궁금했던 내용이 해결 돼 좋았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보편적으로 많이 나오는 질문에 대해서는 한 번씩 다뤄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사실 미흡함을 알고 있는데 격려해 주시니 고마운 마음이다. 응원의 뜻으로 여기고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고 지적하신 부분은 제작진과 충분히 공유해 개선하도록 하겠다.

 

김은구 위원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유튜브로 봤다. 개인적으로 타임라인콤마는 좋았다. 구체적으로 접근한 취재와 인터뷰 모두 좋았다. 3회 차를 정확히 두 번 반 봤는데 볼수록 지루함이 느껴졌다. 왜일까, 를 생각해 보니 강의를 듣는 느낌이랄까. ‘썰전이나 강적들을 좋아하는 내가 TV프로그램을 보면서는 왜 공부하는 느낌이 들까? 이건 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 싶다.

 

머니독은 좀 불공평했던 듯하다. 반대되는 입장에서도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했지만 설명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인터뷰가 포함돼 있었다면 지루함도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서로 다른 관점과 의견을 가진 패널이 치고받고 해야 시사프로그램의 매력이 커지지 않을까. 그게 불독에는 좀 부족해 보인다.

 

충분히 공감한다. 방송이 결코 연습장이 될 수는 없지만 매회 일취월장하도록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힘써 노력하고 보완하겠다.

 

이유례 위원

:평소에 관심 없던 분야였지만 모니터링 때문에 보게 되었다. 양측의 의견이 팽팽 할 거란 기대가 있었지만 좀 의외였다. TV로 볼 때도 지루함은 특별히 없었고 처음엔 물고 뜯을 것 같은 기대가 생겼지만 뒤엔 정보를 전하거나 가르치는 느낌이 더 강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전반적인 이해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코로나와 관련해서는 대개의 매체가 서울과 수도권이나 대구 소식이 주였던 데 반해 경남의 코로나라 해서 자가 격리자 관련해 한마음 병원을 인터뷰하고 자세히 다뤄주니 우리와 가까운 소식을 전하는 가까이 있는 프로그램이란 느낌이 들었다. 확진환자 동선 파악체계도 지자체랑 질병본부의 발표가 왜 다른지 이유를 정리해 주어 좋았다.

 

아쉬운 점으로 큰터뷰에서 김선주 경남감염예방단장의 얘기가 특별하거나 새로운 내용이 없이 그저 예방수칙 잘 지키고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정도여서 의 미롭게 다가오지 않았다. 다음 회 차에서 공공의료에 대해 정책이나 실제로 어떻 게 되고 있는지 자세히 다뤄줘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 좋았다. 총선과 개발공약, 후보들의 공약들을 전수 조사한 방송내용이 신뢰가 갔고 이행내역들을 분석해 주어 흥미로웠다.

 

머니독첫 방에서 물고 뜯을 듯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요즘 코로나로 인한 재난기본소득을 준다는데 이렇게 현금을 바로 나눠주는 것이 맞는 방법인지 전문가 적 입장이 궁금했는데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경제 활성화 효과도 경남 총생산이랑 지급금액을 비교해서 통계적으로 알려주고 찬반 입장이나 세원확보방안 등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니 이해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선거의 맥은 관심도 없었고 잘 몰랐었는데 역시 어렵다. 해당후보의 핵심정책이나 공약, 관심주제들을 한마디씩 곁들여 짚어준다면 정치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보기가 쉽지 않을까 싶다. 이 프로그램의 주 타깃이 어느 세대인지는 모르겠지만 2.30대가 더 관심을 기울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 보 인다.

 

위원님처럼 젊은 층들도 부담 없이 관심을 갖고 재미를 느끼며 유익하다고 느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더 많이 연구하고 고민하겠다.

 

박 찬 위원

:총선프로그램일 거라 생각하며 시청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방송된 3회분과 외전까 지 봤다. 요즘 뉴스피로도가 높아지고 정치적 반목이 유난히 심한 상황이어서 생 각했던 것보다 감성적인 접근이 좋았다. 일단 제목에서부터 진행자의 얼굴을 연상 할 수 있었고 내용은 쎈데 진행이 너무나 부드러워 편안했지만 적절한 강약조절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콤마는 혐오 관련 얘기가 전체적인 중심을 잘 잡아주니 전반적인 연결성을 갖도록 했고 공공병원 관련 공약도 많지만 제대로 된 건 없다며 쎄게 지적했다. ‘큰터 뷰는 전문 인력 양성이 안 돼서 문제란 내용인데 나열에 그친 듯해서 많이 아쉬웠다. 마지막에 주요내용을 강하게 짚어줬으면 좋겠다. 여성·청년 후보가 적다는 내용은 취재·조사는 했지만 단순 통계치에 양적인 접근에 그친 느낌이다.

 

3회 차에서 노동복지 안전망 사각지대 관련 내용은 주장이 강해 좋았으나 타당성 검증은 좀 아쉬움을 남겼다. 재난기본소득 관련 소상공인 인터뷰는 확 와 닿는 느 낌이 들어 좋았다.

 

선거와 관련해 집중해서 준비하고 만든 프로그램이다. 갑자기 코로나사태가 불거지면서 어쩔 수 없이 민감한 코로나 관련 아이템을 다룰 수밖에 없었고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희망을 주는 방송이고자 힘써오고 있다. 부족한 부분은 발 빠르게 채우고 조언해 주신 내용들 적절히 방송에 잘 담아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태린 위원

:사회자의 느긋한 진행이 가장 크게 다가온 프로그램이었다. 분위기를 정리하는 듯 하면서도 가라앉히는, 1.2배속이 맞는 속도가 아닐까, 싶을 정도다. 정리할 때도 웅얼웅얼 흘리듯 하는 건 가장 큰 아쉬움이다. 시사 프로그램에 걸맞게, 좀 더 긴장감 있고 확실한 말투였으면 좋겠다. 출연 패널도 반대 입장을 가진 사람을 함께 초대해서 열띤 의견 공방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스튜디오 세트는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해 반가운 마음이었다. 그런데 철제의자의 다리가 너무 가늘어서 그리 안정감이 있어보이지는 않는 듯하다.

 

이상석 소장은 신뢰감이 가고 시원한, 거침없는 말투가 프로그램에 어울려 좋았 다.

 

잘 알고 있고 부단히 노력중이라는 말씀을 드린다. 애정 어린 조언들 제작진과 적극 공유하겠다.

 

원종하 위원

:여러 위원님들의 생각과 겹치는 부분은 생략하고 전반적인 방향이랄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싶다.

 

첫째, 코로나로 지역경제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회생을 위한 기획을 중소기업과 서민을 대상으로 해 보면 좋겠다. 지역금융권은 서민대출기준을 낮춘다거나 대기업의 결제단축 등을 유도해보는 것 등이 있겠다.

 

둘째로 현재의 추세대로 라면 4·15총선이 깜깜이 선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지역내 유 권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선거에 대한 관심을 모을 수 있는 기획이 필요하겠다.

 

셋째로 경남이 타 지역에 비해 빨리 소멸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대학일선에서는 하게 된다. 실제로 경남대, 인제대, 영산대 등이 올 입학정원의 100%를 채우지 못 했다. 청년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어서 현 김경수 도지사도 청년도시 만 들겠다.” 천명했었는데 인구감소로 소멸하는 지역과 군 지역을 연계해서 회생을 위한 대안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코로나 이후의 경제문제에도 주목하고 있다.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 판매 등도 추진 중이고 시청자들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좀 더 많이 손쉽게 잘 볼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모두의 지혜를 모아서 어쩔 수 없이 다가오는 침체를 슬기롭게 이기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박일현 위원

:어쩌다 보니 프로그램의 시작 부분을 놓치고 중간 부분부터 보게 되었다. 한참을 보고 있는데 출연자가 누군지 궁금해서 한 번 쯤 더 알려주겠지? 싶었지만 끝내 알 수 없었다. 출연자 정보는 적절한 자막 처리로 거슬리지 않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두 인물을 클로즈 업 할 때 자막이 제공되면 충분히 환기도 되고 좋을 것이다. 아침 JTBC 주요이슈 패널토론 때도 보면 아래 부분에 자막이 친절 하게 제공되니 화면도 꽉 찬 느낌이 들고 시청자궁금증도 충족 되어 좋지만 의견을 들을 때 신뢰감도 훨씬 더하지 않나.

 

이슈와 관련한 이전 영상들을 편집해서 보여주니 이해하기에 좋았다. 국가의 예산을 지원 받고자 하는 사람들, 실제로 기재부의 예산 책을 구매해서 공부한다. 방송을 보는 이들도 알아서 챙기지 않을까, 생각 되었다.

 

코로나 때문에 스트레스 많은 도민들이 너무 코로나에 매몰되지 않도록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누렸을 이 무렵을 환기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일상임에도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으니 코로나를 극복한 감동적이고 영웅적인 극복기도 찾아서 함께 소개한다면 희망적이 되지 않을까.

 

오늘도 주가 폭락이 이어지고 코로나 뒤에 올 것이 경제위기일 것을 많은 사람들이 내다보고 있다. 우리가 IMF때 만들어 둔 국가 안전망이자활이다. 그 때문에 차 상위 계층은 지금 오히려 안전할 수 있다. 이런 시기에 어떤 것을 준비해야할 지를 고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선 출연자 자막은 적절한 지점에서 반복적으로 제시되도록 하겠다. 이 프로그램이 대내외적인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 만큼 각각의 저널리즘을 지닌 기자와 PD가 함께 협업하면서 시너지를 내고자 한 당초의 의도를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총선을 겨냥해 기획했지만 시즌제로 해볼 생각도 갖고 있다.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기대하겠다.

 

박영선 위원장

:시사 프로그램의 효과와 목적을 생각해 본다. 프로그램이 말하고자하는 것의 대상자에 따라 그들로부터 적극적인 실행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주제선정과 공감 면에서 더 집중해서 다뤄줬으면 좋겠다. 코로나도 변형바이러스 발생여지를 염려 하는 얘기를 듣는다. 지자체가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진주의료원이 없어짐으로 써 생긴 어려움에 대해서도 미리 안정망 만들자.’는 쪽으로 효과 냈으면 좋겠다.

 

첫 회 진행을 보면서 패널의 발언에 대해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 진행자가 좀 많이 아쉬웠는데 차츰 반응이 늘고 있어 반갑다. 말의 속도도 지나치게 느린 감이 있으니 조금만 당겼으면 좋겠고 불분명한 발음도 나아지기를 기대한다.

 

머니독에서 재난기본소득 공익재정연구소 이상석 소장은 지자체의 예산과 관련해서 어디든 강의하시는 분이셔서 믿음을 갖고 편안하게 들었다. 각 지자체 마다 있는 항목의 쓸 수 있는 돈의 존재를 이번 코로나 사태로 처음 알게 되었다. 정치인들도 너무 공부하지 않는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를 진행자가 패널로 부터 더 적극적으로 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하나의 주제로 집중해서 파고들었으면 좋겠다. ‘불독이름을 썼으니 이름값 하는 방송이 돼 줬으면 한다.

 

타임라인의 경우 진행은 좋지만 굳이 모르는 사항들도 아닌데 시사프로그램 서두에 필요한가, 는 의문이다. 패널들도 처음엔 많이 긴장한 듯했지만 회를 거듭하면서 안정화 해가는 듯, 우리 모두가 사실 패닉 상태지만 MBC경남이 시사프로그램을 시작했으니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Live니 댓글 중에도 좋은 질문을 찾을 수 있을 것, 그것들을 적극적으로 살리는 것이 생방송 시사물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위원장님의 애정 어린 말씀 충분히 공감한다. 꼼꼼한 당부의 말씀도 아프게 듣고 감사드린다. 방송으로 나가는 건 고작 한 시간이지만 모든 제작진이 일 주일 내내 고민하고 회의하고 노력한 결과물이다. “우리는 당신의 양심입니다.” 희망을 주는 이 메시지에 부끄럽지 않도록 주신 말씀 잘 정리해서 꼼꼼하게 검토하고 반영하도 록 하겠다.

 

                                                                                                                               <정리 : 2020. 3. MBC경남 심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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